염불만일회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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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년도(2000년)
3차년도 보성 대원사 여름성지대회
제6차 전국염불만일회 2000년도(7월 16일~17일)


<올해부터 전국염불만일회에서는 건봉사 성지 대회뿐 아니라 전국의 아미타 도량을 순회하면서 이 땅에 염불수행 홍포를 서원하고 기념촬영을 하였다.>

南無阿彌陀佛!의 念佛信仰은 이 時代에 왜 필요한가 과학기술과 학문의 발달로 인해 현대인들은 모든 사고체계나 믿음을 확실한 근거와 눈에 보이고 손으로 만져지는 것이 아니면 믿지 않고 의심하는 부류의 人間들과 맹목적으로 절대자를 믿고 의지하는 부류의 인간들이 있어 이 사회가 혼탁하고 시끄럽고 소란스러운 것 같다.

참선을 통한 깨달음을 얻어 自性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念佛精進으로 흔들림 없는 굳건한 믿음을 가진 佛性을 터득한다면 궁극의 길은 동일하다고 믿어진다. 그런데 굳건한 믿음이 없는 참선은 한갖 외도를 양산할 것이고, 지혜없는 맹목의 염불정진 또한 우상숭배자를 양산할 염려가 있으니, 우리는 부처님의 말씀을 철저히 믿고, 경전을 읽어 확인하고 참선수행을 병행하면서 염불정진에 진력해야 한다.

念佛은 우리 깨닫지 못한 衆生 누구나의 희로애락을 품어안은 순수한 마음으로 기쁨과 즐거움 환희심을 그대로 표한할 수 있게 멋지고 신나고 힘차게 우리 고유악기인 북소리에 맞추어 나무아미타불을 부르고 또 불러 내 자신이 아미타불에 동화되어 나를 잊고 아미타불만 남을 때 현세가 극락정토로 우주세계가 佛國土가 되리라.
 
<'힘차게 신나게 멋있게'의 구호와 함께 염불만일 지방 첫성지대회를 전남 보성대원사에서 입재하였다.>


불이문(不二門)
<건봉사 전체 가람의 정문의 해당하는 불이문은 1920년에 건립된 것으로 6.25의 전화를 유일하게 면한 건물이다. 이곳은 금강저를 그려 사찰 수호의 기능까지 보탠 것으로 정면에 걸린 현판은 해강 김규진의 글씨로 매우 단정하면서도 힘이 있다.>







 
나무아미타불 석주
이 석주는 이곳 건봉사가 아미타도량임을 뜻하며 위 봉황상은 이 절의 상징물로서 참배객의 경배의 대상물이다. 불기 2955년의 구불기로 서기 1928년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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