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6 - 붓다동산738호

등에 업고 하늘을 나는 것과 같이 어렵다. 此今事日無不限盡 造世事惡日不多捨 明彼日謀不無盡際 作絶善心不日少起
금차일사부무한진 세조악사불일사다 피명모일무부제진 작절심선일불기소
自無行罪空未脫身 他養無罪不利贖益 然無豈常浮無戒命行愛受惜不他供保給
무자죄행공미신탈 양타죄무이불속익 연무기상무부명계행애석수타불공보급 도지없이(못탐끊하도욕지니모의못하)선하일면업니이서善도악끝業업이끊짓(惡을없는業거마날)늘만음은을세날갈속내로수지록일늘못어적버하가어리네고지지.,는못(내탐구하일욕나고도).오, 끝늘끊

자신의 죄업장을 스스로 벋지 못하면 남의 죄업장을 今年不盡 無限煩惱 來年無盡 不進菩提
속죄해줄 수 없는데 어찌하여 계를 지키지도 않고 다른 時금년時부移移진 무速한經日번夜뇌 내日日년移무진移 速부經진보月晦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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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심정 제천공찬 도인연색 선신사리 기약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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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는 우군이 떠나 가버린다. 破월車월不이行이 老홀人내不년지修 臥년生년이懈이怠 잠坐도起亂사識문
파거불행 노인불수 와생해태 좌기난식
世四大樂忽後散苦 何不保貪久着哉住 今一日忍夕長樂矣 頗何行不修朝哉哉
세사락대후홀산고 불하보탐구착주재 금일일인석장의락 하파불행조수재재 나한는워서해시굴월가시게러말각으훌가이각름쩍지다을바지못가뀌피나하오어우고고죽고,,낮을늙한,과앉은달바밤아이로노이서인훌때지생은쩍가나각수지다가만행나가고앞하오새,지네설하해.루못가뿐고가하이장다나로훌난가니다쩍오수.고레지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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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고. 신기身필必생불유有수종終 後후허신과身何하일야호乎 막莫기활速속급急공乎호신 速속일莫막생급急불乎호수

道遮言人貪不盡是行貪着者不羞已恥 出第家二富無盡是不君子斷所愛笑着 일생이 얼마나 되건데 수행하지 않고 밤낮으로 허송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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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월호24 | 2015 9.10